뙈지아가 : Jang Nara
눈부신 아침이 오면
잴먼저 전화를 걸어
수줍은 인사를 하죠조금은 잠이 덜깬 목소리
내 아침을 깨우는
햇살보다도 따스한 우오늘도 그대 마주칠까
예쁜 옷을 차려입고
행복을 안고 나가죠
두 번째 골목 끝을 돌면은
언제나 눈부신 그댈 만날수 있죠그대의 미소로 자라는 행복이
그대의 눈길로 커가는 사랑이
지금 이대로 아프지 않도록It's all brand and you baby just take my love
그대가 이뻐해 주는
그 아침 내 노래 소리
부끄럽게 시작하는 우후~~
시간이 내게로 머문듯
그대 맘 내것이 되듯
더 없는 행복이 되죠언제나 친절한 그대의 웃음이
미웠던 맘까지 착하게 하네요
언제부턴지 (난)알수는 없지만
그댈보고 있는 난 행복하죠비가 내려 그대 못보는 아픈 시간이 와도 내맘 가득한 그댈 느끼죠
그대 미소로 자라난 행복이 그대의 눈길로 커가는 사랑이 지금 이대
로 아프지 않도록 It's all brand and you baby just take my lo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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